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을 생각한다 (문단 편집) == 삼성 측의 반론 == 삼성 측은 내부망을 통해 저서의 내용이 왜곡됐다고 반박했다. 임직원들에게는 최소한의 진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.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직원들을 통해 일부만 흘러나왔다고 한다.[*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00413111709796|#]]] 직원감시설에는 "음성 녹음장치는 어디에도 없고 복도나 엘리베이터에 CCTV가 있지만 이는 기술유출 및 도난사고 방지를 위한 것으로 어떤 건물에서나 볼 수는 것과 같은 것이다", "엄청난 분량의 직원 이메일을 모두 감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"고 해명했다. 그리고 차명 재산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"특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차명 재산은 비자금이 아니라 실명제 시행 전 경영권 방어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임직원 명의로 보유해 온 차명 재산"이라고 설명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00412203012181|#]]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0041223120557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